실시간 뉴스 [김성윤 칼럼] 썩은 나무에는 조각이 불가능하다 [김성열 칼럼]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이다 [김성열 칼럼] 친구 사랑이 최고 사랑 [김성열 칼럼] 친구는 누구인가? [김성윤 칼럼] 부국의 길과 빈국의 길
[김성열 칼럼]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이다 [아산신문]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공식 법정 기념일이다.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로 제정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다. 일제 강점기시대로 거슬러 ... 칼럼 2020-11-11 11:36 [김성열 칼럼] 친구 사랑이 최고 사랑 [아산신문] 친구를 위하여 마음과 몸을 바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다. 친구 사랑이 가장 높은 사랑이다. 인격적이라 시기 질투하고 하는 것은 다 넘어 ... 칼럼 2020-07-23 14:04 [김성열 칼럼] 친구는 누구인가? [아산신문] 스티븐 존슨 박사는 ‘그대가 곤경에 처했을 때에 금방 올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당장 달려올 사람이 있는가? 없다면 당신은 친구가 없는 사 ... 칼럼 2020-07-14 11:12 [김성윤 칼럼] 부국의 길과 빈국의 길 [아산신문] 춘추 전국시대, 조(趙)나라의 학자 순황(荀況)은 순자(荀子)를 저술하였다. ‘순자’의 부국(富國) 편에 나오는 개원절류(開源節流)는 예나 ... 칼럼 2020-07-07 09:47 [김성윤 칼럼] 코로나 시작 전(BC)과 코로나 후(AF)의 시대 [아산신문] 2019년 12월 31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그 후 세계적인 대유 ... 칼럼 2020-05-20 09:47 [김성윤 칼럼] 국민 신뢰회복이 우선이다 [아산신문] 주역의 곤괘에는 “서리를 밟으면 단단한 얼음이 온다.”고 나와 있다. 한자로 이상견빙지(履霜堅氷至)다. 서리가 내리면 곧 겨울이 오는 ... 칼럼 2020-03-06 10:30
실시간 칼럼기사 [김성윤 칼럼] 썩은 나무에는 조각이 불가능하다2021/02/18 09:20 [아산신문] 정의를 구현해야 할 최고수장인 대법원장에게 양심이 있느냐고 물어야 되는 나라, 보통 사람도 아닌 대법원장을 향해 거짓말의 명수라며 사퇴를 종용해야 되는 나라, 아들딸의 대학 입시서류를 위조하여 합격시킨 대학교수요, 장관이 큰소리치는 나라. ... [김성열 칼럼]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이다2020/11/11 11:36 [아산신문]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공식 법정 기념일이다.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로 제정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다. 일제 강점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6월 14일이 농민데이와 권농일로 제정된 것이 오늘날 농업인의 널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정부... [김성열 칼럼] 친구 사랑이 최고 사랑2020/07/23 14:04 [아산신문] 친구를 위하여 마음과 몸을 바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다. 친구 사랑이 가장 높은 사랑이다. 인격적이라 시기 질투하고 하는 것은 다 넘어서서 사랑하는 것이니까, 나를 낮추고 그를 높이는 것이니까, 정신적인 엄청난 사랑이 거기 들어 있는 거다. ... [김성열 칼럼] 친구는 누구인가?2020/07/14 11:12 [아산신문] 스티븐 존슨 박사는 ‘그대가 곤경에 처했을 때에 금방 올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당장 달려올 사람이 있는가? 없다면 당신은 친구가 없는 사람이다. 또 나와 함께 기뻐할 사람이 있나? 작은 일이든 나에게 기쁜 일이 있을 때에 찾아가 붙잡고 애기하면 그래... [김성윤 칼럼] 부국의 길과 빈국의 길2020/07/07 09:47 [아산신문] 춘추 전국시대, 조(趙)나라의 학자 순황(荀況)은 순자(荀子)를 저술하였다. ‘순자’의 부국(富國) 편에 나오는 개원절류(開源節流)는 예나 지금이나 국가가 부국이 되기 위해 지켜야 할 원칙이요, 국가의 강약과 빈부에 관한 이론으로 통용되고 있다. ... [김성윤 칼럼] 코로나 시작 전(BC)과 코로나 후(AF)의 시대2020/05/20 09:47 [아산신문] 2019년 12월 31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그 후 세계적인 대유행을 거치면서 5월 18일 현재 전 세계 누적 확진 환자 수는 471만 명, 사망자는 31만 5천 명을 넘어섰다. 만 4개월 18... [김성윤 칼럼] 누가 국민들에게 용기를 선물할 것인가?2020/03/23 16:29 [아산신문]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들이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앞으로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여 나눔에 동참한다고 했다. 정부는 3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 [김성윤 칼럼] 국민 신뢰회복이 우선이다2020/03/06 10:30 [아산신문] 주역의 곤괘에는 “서리를 밟으면 단단한 얼음이 온다.”고 나와 있다. 한자로 이상견빙지(履霜堅氷至)다. 서리가 내리면 곧 겨울이 오는 것처럼, 어떤 일의 징후가 보이면 머지않아 큰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말로 우리에게 미리미리 징후에 ... [김성윤 칼럼] 코로나19 슈퍼 전파자는 정부다2020/02/27 10:33 [아산신문]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전 세계로 퍼져나가 단시간에 많은 사람을 감염시켜 공포와 두려움이 엄습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의지와 희망과는 달리 많은 위협과 위험에 마주치게 된다. 모든 위험을 사전에 알고 피할... [김성윤 칼럼] 대통령의 약속, 지켜져야 된다2020/02/18 10:29 [아산신문] 우리는 하루라도 약속이 없는 날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명상을 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 집을 나가면 몇 시에 전화나 문자를 보내고 만나자는 약속에서부터 직장에서 업무를 언제까지 끝내겠다는 다양한 약속 속에 산다. 이를 두고 독일의 철학자... 12345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