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제일교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온양제일교회(담임목사 김의중)는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임승근, 민간단장 박충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의중 담임목사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승근·박충서 공동단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양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제일교회는 정기적인 성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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