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제7차 회의를 열고 도내 기초단체장 10개 선거구의 경선 후보자 29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후보 선정은 서류·면접 심사와 여론조사를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
경선 지역은 ▲당진시장 ▲예산군수 ▲서천군수 ▲청양군수 ▲금산군수 ▲부여군수 ▲보령시장 ▲계룡시장 ▲홍성군수 ▲태안군수 등이다. 당진시장에는 김석붕·오성환, 예산군수에는 구동오·장병길·최재구, 서천군수에는 김기웅·신영호·한경석이 이름을 올렸다.
청양군수는 김홍열·황선만, 금산군수는 김태훈·문정주·박범인, 부여군수는 김진호·이용우·조길연이 경선을 치른다.
보령시장은 김기호·김정훈·박상모·엄승용 등 4파전으로 압축됐고, 계룡시장은 이응우·임강수·허염이 경쟁한다. 홍성군수는 박정주·이용록, 태안군수는 김세호·김진권·윤희신·이영수 등이다.
아산시장 선거는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다. 공관위는 추가 공모를 실시한 뒤 경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경선을 통해 본선 후보를 확정하고, 충남 지역 선거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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