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는 오전 7시 48분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이어 오전 8시 17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며, 대응 2단계로 들어가면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가 출동한다.
소방당국은 인근 평택에 주둔한 주한미군 험프리스 부대에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소방 361명, 경찰 25명, 의용소방대 20명 등 419명의 인력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오후 12시 50분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1분을 기해 대응을 1단계로 하향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정오 양승조 충남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진압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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