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사흘간 실시…첫날 온라인·ARS 병행
참여율이 승부 변수…막판 표심 어디로
[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경선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권리당원과 일반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ARS 중심 방식으로 치러진다.
첫날인 4일에는 권리당원이 알림톡을 통한 온라인 투표(2회 참여 가능)에 참여하며, 동시에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ARS(받는 전화) 1차 투표가 진행된다.
5일에는 권리당원 ARS 1차 투표가 실시되고, 도민 대상 ARS 2차 투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권리당원 ARS 2차 투표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미응답자를 대상으로 ARS(거는 전화) 방식의 추가 투표가 실시된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도민 여론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로, 단순 지지층 결집을 넘어 실제 투표 참여율이 결과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특히 경선 막판으로 갈수록 후보 간 조직 동원과 지지층 결집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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