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1일 오전 7시 48분쯤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7분 대응 1단계 발령 이후 8시 17분 2단계로 상향돼 진압이 진행되고 있다.
총 인원은 소방 361명, 경찰 25명, 의용소방대 20명 등 419명이 출동했으며 장비는 소방차 34를 비롯해 인근 광역지자체에서 동원된 소방헬기 등 48대가 동원됐다.
최초 발화는 이 공장 A동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목격자에 따르면 연기가 스멀스멀 올라온 후 급속도로 불길이 번져 현재에 이르렀다.
오전 10시 15분 현재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천안과 아산지역의 주민들에게는 인근 지역 통과 시 안전을 위해 우회해 달라는 내용의 긴급 안전문자가 발송됐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현장에 관리인력이 상주하고 있었지만 대피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파악되고 있다”며 “재산피해 내역도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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