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0아산을 빛낸 사람들] 농민들의 입과 귀가 되어주는 음봉농협 ‘정하선’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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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아산을 빛낸 사람들] 농민들의 입과 귀가 되어주는 음봉농협 ‘정하선’ 조합장

기사입력 2021.01.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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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CA미디어그룹 아산신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빛낸 분들을 자매지인 천안신문과 공동으로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발굴한 인물의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져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작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정치, 사회, 교육, 농업,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되신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본보에 연재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여기 실린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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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부터 내려오는 축복의 땅, 음봉에서 나고자란 정하선 조합장은 현재 지역을 지키며 음봉의 과거와 현재를 손금보듯이 훤히 꽤고있으며, 그 지역에선 농민들의 입과 귀가 되어주어 모든 농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정 조합장은 신농업기술 도입 및 벼건조저장센터 건립 등 농업인의 실익증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 받아 2020 아산시민대상 경제환경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하선 조합장은 2007년 음봉농협 조합장으로 취임 전 축산업(사슴, 낙농), 수도작(벼),원예(배)등 다방면으로 영농에 종사하며 소득증대를 위해 관내 농·축산인들과 함께 노력하던 농업인으로 음봉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 건전한 여가 활동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 왔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신농업기술 도입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위하여 2008년 9월 음봉면 원남리에 부지면적 12,455㎡의 벼건조저장센터를 건립, 2019년 기준 6,000여톤, 116억원의 수매실적을 올리는 등 적극 운영 중이며, 또한 음봉면 쌍룡리에 부지면적 9,170㎡ 건물면적 5,669㎡ 규모의 배농산물유통센터를 활성화하여 2019년 기준 4300톤, 84억원의 판매를 기록, 내수 및 수출의 기반을 확립했다.
 
잡곡센터를 건립·운영하여 2019년 기준 잡곡 수매 250여톤을 실시, 판로 확보가 어려운 농업인의 잡곡을 전량 수매하여 판매를 대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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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인헬기 및 드론을 통한 수도작농가 병해충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음봉면 일대 90만평의 농지에 방제를 실시 하기도 했다.
 
각종 농기계임대 및 농기계은행사업, 1400여 농가에 배추육묘 무상공급, 특화작물육성사업 등 농업인과 함께 지역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농촌인력, 농작업 지원단 운영 사업을 실시하여 영세 고령농가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구직자를 연계하여 적기에 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했으며, 2020년 총 130개의 농가가 9400만원의 혜택을 보았다.
 
그리고 컴퓨터 교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정보화 교육을 지원하였고, 고령화로 인한 고령 인구 증가로 노인분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영위하도록 2007년부터 매년 음봉농협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여 주민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하도록 도왔다.
 
또한 장수대학을 개최하여 200여명의 음봉면 주민들의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노인분들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민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정 조합장은 남·여 산악회를 조직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주민의 친목 도모에 많은 도움을 드렸고 여성 주민을 위해 주부대학 운영 및 U1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취미교실을 신설하여 여성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정하선 조합장은 "음봉의 농업인들과 나아가 주민들의 소득이증대되어 삶이 풍요로워 지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그의 작은힘이 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힘줘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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