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0아산을 빛낸 사람들] 어디든 달려가는 '행동형 시의원'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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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아산을 빛낸 사람들] 어디든 달려가는 '행동형 시의원' 김미영

기사입력 2021.01.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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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CA미디어그룹 아산신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빛낸 분들을 자매지인 천안신문과 공동으로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발굴한 인물의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져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작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정치, 사회, 교육, 농업,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되신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본보에 연재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여기 실린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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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아산시의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제8대 아산시의회 의원이 됐다.

2020년 한 해는 김 의원 본인은 물론 아산시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코로나19와 여러 자연재해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그럴수록 김미영 의원은 시민들이 내는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행동형 시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동안 심리학 석사, 사회복지학 석사 등 학위를 취득하며 ‘공부하는 시의원’으로 불렸던 김 의원은 특히 여성‧청소년들과 관련해 깊은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심리상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기도 한 김 의원은 다양한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들의 복지와 관련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김미영 의원은 후반기 의회 기획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조례 제정에도 힘썼다. ‘아산시 청년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청년의 나이를 39세로 상향하도록 했으며, ‘출산장려금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한부모 가정 지원조례’ 등과, ‘아산시 체육시설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체육시설 이용혜택을 확대시키기도 했다.
 
또 어르신 이미용권 선택제, 축산업 인식개선 사업, 난청 장애인들을 위한 시청 민원실에서의 투명마스크 착용 등의 정책제안을 통해 아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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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2년 반 정도를 보낸 2020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모두가 우왕좌왕 하는 한 해를 보낸 것 같다”면서 “아산시민들이 내시는 세금이 아깝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진행을 해오긴 했지만, 많은 분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도 사실”이라고 지난 한 해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20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에는 의연할 것은 의연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서 지난 한 해보다 더 적극적이면서 효율적으로 업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똑똑한 의원’이 돼야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본다”고 전했다.
 
‘공부하는 시의원’, ‘활동하는 시의원’으로서 2021년에도 맹활약할 김미영 의원의 앞으로의 발자취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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