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의 가장 큰 축제인 ‘2019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가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24일, 오후 6시 ‘충무문 넓은 뜰 음악회’의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된 현충사 개막행사는 뮤즐스 앙상블, 앙상블 수, 428합창단, 심포니 송 앙상블이 무대를 꾸몄다.
아산시 주최, 아산문화재단 주관, KEB하나은행,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시티문화재단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지역 예술인과 함께 하기 위해 예술인들을 공개모집했다.
첫 무대를 꾸민 뮤즐스 앙상블은 충청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들로 해설이 있는 음악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은 시민 428명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428 합창단’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최연소 6세 참가자부터 연인, 가족 3대, 공무원, 자영업자, 봉사자 등 다양한 삶을 사는 아산시민으로 구성돼 한마음으로 노래를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순신 장군의 얼과 정신이 서려 있는 현충사에서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개막공연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428명의 아산시민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듯이 33만 아산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나고 뜻 깊은 축제로 만들어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