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세현 시장 “시민 불편함 없는 아산 만들 것”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오세현 시장 “시민 불편함 없는 아산 만들 것”

온양1동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 진행
기사입력 2018.07.05 15:4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jpg▲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신문]  중심상권에 있으나 신도시개발정책에 밀려 상권이 낙후되어 있는 온양1동.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에서 온양1동 주민들은 온양중심상권 재정비와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만들어 줄 것을 오세현 시장에게 요청했다.
 
오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첫날인 5일 김영애 의장과 황재만, 맹의석, 홍성표 지역구 의원이 온양1동을 방문해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첫 공직생활을 온양1동에서 시작해 친정에 온 기분으로 온양1동을 찾았다는 오 시장은 20여년이 흘렀지만 온양1동에 많은 변화가 없음을 안타까워하며, "큰 공약보다 시민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온양1동의 건의사항 대부분은 도로문제와 주차문제와 도시 개발사업 관련 내용들이었다.

20180705_155206.png▲ 도로가 구부러져 있고 좁아 교통불편 야기
 
가장 먼저  발언권을 얻은 박노일 통장협의회 부회장은 “아산의 33만 인구 중 9천여 명이 살고 있는 온양1동은 도심에도 불구하고 낙후되어 있다. 특히 2011년 이후로 시민과의 대화 시 지속적으로 요구됐던 황금당 앞 사거리에서 주안 여인숙 도로(소로3-315)는 구부러져 있고 좁다”고 교통 불편을 호소하며, “기존 주택과 상권 낙후와 고립 문제로 도로를 직선으로 확장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온양1동 재정비 구역 해제가 되며, 여러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고 있다. 도로자체가 꺾여있는 부분은 해당부서에서도 검토하고 있으며, 도로개설문제와 직선도로 보상 등을 검토해 타당성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20180705_155144.jpg▲ 경남아너스빌~반도유보라 일원
 
서춘원 경남아너스빌 입주자는 “아산시 온천동 경남아너스빌 일원이 무척 혼잡하다. 16년과 17년 시민과의 대화 시 건의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도유보라 아파트와 아산온천미소지움아파트 주민의 입주로 인해 출·퇴근 시 교통이 혼잡해 주민통행 편익증진 및 교통량 증가 해소를 위해 소로 2-199호 도로개설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전두철 온양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대다수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한 곳이 관광호텔 사거리에 위치한 회전교차로이다. 이곳은 여성운전자들이 운행을 기피하는 곳으로, 잦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하며,“회전교차로 해소방안과 주차타워 하부공간에 주차타워가 필요하다"며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오 시장은 “불법주정차로 차량도 많지만 문제를 해소시켜 방법을 찾을 것이다. 예전 교차로 모습으로  원위치 시키거나 바깥차선 날개인근 폭을 넓히는 방법을 도로과에서 살피고 있다”며 “도로나 시설물에 재원투입을 해야 할 부분은 추경에 반영을 고려해 현안사업에 방법을 찾겠다”고 답했다.
 
aac2050a9cef6d7db301b63c04d48435_T6Z2N2FUpzl8WQ1kac.jpg오세현 시장은 회전교차로의 교통체증과 사고를 줄이기 위해 예전 교차로 모습으로 원위치 시키거나 바깥차선 날개인근 폭을 넓히는 방법을 도로과에서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길 미래통신대표는 “아산시 핵심동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이 되질 않고 있다. 도로와 주차장 문제를 비롯한 민원들이 오랜 시간동안 제기되고 있음에도 해결이 쉽지 않다”면서 “재래시장과 온천 1동을 살리기 위해 장기적 계획으로 삼고 연차사업으로 도로개설과 주차장 문제를 해결할 것”을 건의하며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길 바란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오세현 시장은 “빠르면 1~2년안에 마무리하는 것이 더 타당성이 있다. 사업에 우선순위를 정해 마무리 하겠다”며 “다수가 혜택이 될 수 있고, 도움 되는 부분을 고민하며 사업 결정되면 조속히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 시민을 위한 시장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도 경로당 증축, 행복추진단의 활성화 대책 등의 의견들이 나왔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는 5일 온양1·2·3동을 시작으로 6일 ▲온양6동·송악면, 9일 ▲온양4동·신창면·온양5동, 10일 ▲염치읍·영인면·인주면, 11일 ▲탕정면·음봉면·둔포면, 12일 ▲선장면·도고면·배방읍 순으로 진행된다.

1.jpg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3387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