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올 두 번째 ‘천안아산 더비’, 극적 승부에 양 팀 사령탑 ‘희비’ 엇갈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올 두 번째 ‘천안아산 더비’, 극적 승부에 양 팀 사령탑 ‘희비’ 엇갈려

천안 김태완 “허탈하다” 아산 김현석 “선수들이 일사분란하게 잘해줘"
기사입력 2024.06.02 22:0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감독.jpg
▲(왼쪽부터) 천안시티 김태완, 충남아산 김현석 감독. ⓒ 사진=최영민 기자

 

[아산신문] 2024년 시즌 두 번째 천안아산더비를 마친 천안시티FC와 충남아산FC 사령탑들은 경기 내용처럼 상반된 표정이었다.


천안시티FC는 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6라운드 충남아산FC와 경기에서 종료 직전 터진 아산 이은범의 결승골로 0:1로 졌다.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한 천안 김태완 감독은 “허탈하다”라는 한 마디로 이날 경기 내용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김태완 감독은 “제 자신에게 좀 화가 난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내용도 치열했지만 밀리는 감도 없지 않았다. 2주 휴식기가 있는데, 다시 잘 추스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막판 실점상황에 대해선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가진 상황이었는데 역습을 통해 실점을 해서 아쉽다”며 “실수가 나와선 안 되는 장면에서 실수가 나왔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었던 측면에 있어선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승장’인 아산 김현석 감독은 “선수들이 일사분란하게 잘해줬고, 결과까지 가져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주일 동안 이 경기를 준비하며 우리 팀 안에서 상대 모따와 파울리뇨와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선수들로 시뮬레이션을 하며 많은 준비를 했다. 이 점이 잘 따라줬던 것 같다”고 승인을 분석했다.

 

아산_후원배너.png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4802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