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하늘이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미세먼지는 전날인 5일부터 아산 등 충청권 일대를 뒤덮었다.
기상청은 6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아산시 배방읍 일대 초미세먼지가 89㎍/m³으로 ‘매우 나쁨’이라고 발표했다.
환경부도 6일 오후 대전·충남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환경부는 “대부분 지역에서 전일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농도가 높겠다”며 이 같이 내다봤다.
7일엔 황사도 나타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황사가 7일 우리나라로 유입돼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PM-10 농도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과 권역은 기류의 흐름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7일 수도권과 충청권 미세먼지 농도도 ‘매우 나쁨’이 예상돼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실외활동 시 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등을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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