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추석명절 앞둔 전통시장 ‘북적’ 그러나 상인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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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앞둔 전통시장 ‘북적’ 그러나 상인들 ‘울상’

물가 인상에 따른 어려움 호소, 박경귀 아산시장 상인들 격려
기사입력 2022.09.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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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전통시장인 온양온천 시장은 오전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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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전통시장인 온양온천 시장은 오전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주차장은 오전 11시를 넘긴 시점부터 이미 차량으로 가득했고, 주차장 주변은 오가는 차량으로 혼잡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산신문]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전통시장인 온양온천 시장은 오전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시장 입구는 차량과 인파로 북적였다. 아산시는 추석 연휴 시장경기 활성화와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시장 공영주차타워를 5일부터 무료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같은 취지와 달리 주차장은 오전 11시를 넘긴 시점부터 이미 차량으로 가득했고, 주차장 주변은 오가는 차량으로 혼잡했다. 


시장을 찾는 시민들은 많았지만 상인들은 한 목소리로 경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과일상점을 운영하는 A 씨는 “매출이 예전 같지 않다. 특히 물가가 많이 올랐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다른 시장 상인들도 사정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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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전통시장인 온양온천 시장은 오전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오전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곳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에 나섰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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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전통시장인 온양온천 시장은 오전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오전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곳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에 나섰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이날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곳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에 나섰다. 박 시장은 상점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또 지역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기도 했다. 앞서 아산시는 1월부터 아산페이 10% 할인 판매분 260억원 어치를 발행했다. 


박 시장을 맞은 상인 B 씨는 “새로 맞이한 시장이 시장 상인들 시름을 덜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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