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주춤했던 장마전선 다시 기승, 밤 사이 호우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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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장마전선 다시 기승, 밤 사이 호우 쏟아진다

기상청 13일 오후 6시 천안·아산에 호우주의보 발효
기사입력 2022.07.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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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13일 오후 6시 10분을 기해 천안·아산 등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산신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3일 오후 7시 10분 기준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충청권 북부, 강원 영서 등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10분을 기해 천안·아산 등에 호우주의보를, 서해 연안과 당진·서천·홍성·보령·서산·태안 등엔 강풍주의보를 각각 내렸다. 

 

아산엔 13일 0시부터 16시까지 40.0㎜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13일 19시부터 14일 오전 사이 충청권에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기상청은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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