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탕정면 소재 대규모 아파트단지에서 관리직원 급여와 공과금이 연체되는 일이 벌어졌다. 일부 주민들은 입주자대표회의 직무대행이 고의로 지급을 지연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4천 세대 규모인 이 아파트 단지 생활지원센터(관리사무소) 직원 43명은 지난 1일 지급 받아야 할 급여를 지급받지 못했다. 그런데 직원 급여만 체불된 게 아니다.
이 아파트는 5월분 전기요금, 열이용요금, 상·하수도 요금, 기타 제세공과금도 납부하지 않았다. 체불 임금과 연체 공과금을 합치면 규모가 7억 6,800여 만원에 이른다.
이 같은 일이 알려지자 몇몇 동대표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지급책임이 있는 입주자대표회의(아래 입대의)와 지원센터 측은 일단 5일 위탁관리업체 자금으로 43명 직원에 대한 임금을 지급했다.
그러나 공과금은 여전히 연체 상태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현 상태가 이어지면 10일이 급여일인 미화원·경비원도 제때 임금을 못 받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직무대행 체제인 입대의는 지난 6월 22일 부임한 신임 관리소장의 거래 은행 인감을 변경업무를 이행하지 않아 임금과 공과금 지급이 늦었다고 주민들에게 공지했다. 한편 아파트 관리를 담당하는 관리업체는 현 입대의 A 직무대행이 임금체불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이 없다는 내용의 각서도 썼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이 같은 해명이 석연찮다는 입장이다. 익명을 요구한 주민 B 씨는 “거래은행으로부터 신임 소장이 거래은행 지점과 본점의 협조를 구해, 현 직무대행이 은행에 동행해 인감변경사실을 확인해 주면 업무가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관리업체가 각서를 작성하는 등 관련 조치를 취했음에도 입대의 직무대행이 업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공과금의 경우 매일 40만원에 이르는 연체료가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A 직무대행은 7일 오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오후 아파트 내부망으로 입주민 업무보고를 할 예정이다. 여기서 입장을 밝히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에 대해 B 씨는 “관리규약엔 이에 대한 관련 근거가 없다”며 “관리원·미화원 임금체불이 우려되고 공과금은 연체료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현 상황을 조속히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내용 중 사실과 디른 부분이 있어요
제보자가 불러 준대로 받아쓰기 하셨네요
아파트 내부사정을 모른다면 확인하고 썼어야죠
아산시공문 업체각서 은행확인서에 모두 법률전문가에 자문을 구하라며 추후 행위가 무효가 되거나 다툼의 소지가 충분히 있으니 확인하라는 답변이였지 본인들 유리한대로 제보 편집 되었네요
당장 내리세요!!!!
일체무상 비대위.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만 맞고 트라입주민 99%는 다 틀리고??
숨어서 고소고발그만하고 당당하면 공개적으로 나와보시길...
딱수준이..할말이...
1. 민주주의를 위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본문읽어보세요 관리규약 읽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쯧쯧
아파트 관련 조사 오분만 했어도 제보자 헛소리를 눈치채셨을텐데.
시청 내부에서 연체관련 정보 받았다고 하셨는데
시청 확인해보니 아니랍니다.
시청에서도 누군지 알려달라던데
주민 제보를 받고 확인도 없이
그대로 쓰셨나요?2% 연체료 계산도 틀린 글인데 똑같네요
여수선원금호타운 사건과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네요
http://naver.me/GomjShPP
http://naver.me/GomjShPP
이전 관리소장이 익명을 요구하는 분과 일을 도모하다가 틀어져서 급하게 관리업체로 부터 해고 되었습니다. 이전관리소장 인감이 등록되어 있는 상태에서 인수인계도 없이 해고 시킨 건 괸리업체의 잘못인 것 같습니다. 아파트 입찰이나 입출금과 같은 업무를 할때 필요한 관리주체의 인감을 제때 변경 하지 않은 관리업체 직무유기입니다.
전 관리비 안 밀리고 잘냈습니다. 입출을 하지 못한건 관리업체입니다.
입주민들은 위탁수수료를 내고 전문업체에 위탁을 하는데 제때 일처리를 하도록 돕지 못한 관리업체는 왜 피해자일까요? 아파트이미지 실추시켜서 손해배상 청구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정 보도 부탁드립니다.아파트가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라 관리업체 업무해태입니다
한쪽의견만 전달하지 마세요
올리신 기사보니 제보한게 직원이 아니라 저희 아파트 위탁관리업체 다ㅎㄹ 와 익명을 요구한 입주민B씨가 제보한게 아닌가 추정이 됩니다. 이왕 기사올리셨으니 저희 아파트 위탁관리업체 다ㅎㄹ와 익명을 요구한 입주민B씨(자칭 비대위원장이라고 하는 5대 동대표 선출자로 추정되시는 분)가 결탁하여 아파트 각종 입찰과 관련하여 불법 지시를 하고 불법지시를 내부고발한 관리소장 보복성 해고 후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아파트 조직을 만들기 위해 관리규약 위반도 서슴치 않고 있는 위탁관리업체 다ㅎㄹ와 익명을요구한 입주민B씨의 행태도 취재하여 기사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나오라는 공청회는 나오지 않고 듣겠다는 입주민이 이렇게 많은데 왜 공청회를 3번이나했는데도 응하지 못하는지
떳떳하게 응하면 좋게 해결 될것을 자꾸 미꾸라지처럼 입주민사이 이간질하고 흙탕물 만들어 일반입주민한테 도와달라 문자나 보내는 일처리가 엉망이 관리업체 이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하기 바랍니닺
관리업체에서 퇴출 시켜야합니다.
4천세대가 돈으로 보였다면 큰 오산입니다.
덕분에 호락호락하지 않은 입주민이 되었어요
관리업체 해지 관리업체 반성 관리업체 아웃!!
적어도 내용파악하고 원인에 대해 고민도하고 취재하는것이 기자의 본분이라 상각됩니다.
편향적인 본문 내용은 사실관계 확인 하시고 정정 부탁드립니다
사실관계를 위해 공청회도 회피하는 사실등과 개인 입주민과 ㄷㅎㄹ업체간 주고받은 카톡 내용등도 취재부탁드립니다
트라게시판에 조금만 불리한글 올라오면 삭제하고 강퇴시키고...여론몰이하더니
여기서까지 그게 통할거라 생각한건가?
삼성 회사 망신, 트라망신,..회사, 입주민 전체를 상대로 이게 뭔 짓거리인가요.
또 아무 근거 사실 확인없이 이런 기사를 쓴 기사양반.
정신차리세요.
이건 아파트 이미지 실추뿐만아니라 삼성디스플레이 회사에도 먹칠 하는거 같네요.
입으로만 민주주의 외치면서 주변은 제대로 못 보고 아집에 빠졌네요.
회사에도 이야기 해봐야겠습니다.
큰 규모의 아파트에 회사연혁과 관리아파트의 실적만 보면 영세업체가 입찰이 되었을지 짐작이 가십니까?
관리업체 모시고 왔다는 동대표가 누구인지 취재하보시면 좋겠습니다. 관리업체 업무태만과 날치기전자투표주동자가 한통 속으로 4천세대 입주민을 매일 갖고 놀고 있습니다.
자기 주머니인냥 관리업체에게 아파트 회계 비리 적발하면 상금을 준다고 하는 불법단체장의 만행에 기가 찹니다
관리업체 오면서 아파트가 엉망이니 빠른 시일내 해지 되기 바랍니다.
그 관리업체와 근로계약한 직원들의 처우는 걱정이지만
업체가 그걸 이묭하여 이런식으로 기사까지 낸 악랄한 업체가 그지 없습니다.
관리업체의 이런 졸속하고 비열한 관리만행을 취재 부탁드려요
아파트이미지가치하락하는 기사는 신중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도 아파트 관리규약 참조하라는 소리나하고있고
아파트밴드에서는 이런얘기하면 바로 강퇴 시키더니 여기서는 강퇴도 못시키고 cctv관련 비대위대표로 끝났어야 하는 아파트일을 틈이 보이니까 쥐락펴락 할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이러는것 같은데
뭐? 아파트 민주주의를 위해 일한다고?
그런 사람이 댓글에 자기얘기만 나오면 욕도 아닌데 의견도 못 받아들이고
강퇴시키냐???
온갖 유언비어에 트라 주민을 븅신이라고 하는 사람이
동대표에 뽑히고, 이제는 또 그러듯이 언론 플레이 하고 있네요.
제발 정신 차리시길
<특정 동대표당선인+ 관리업체 >사전공지도 없이, 입주민에게 어떠한 동의도 구하지 않고 아파트 선관위 해촉 동의서 투표를 불법으로 강행하였습니다.
특정동대표가 전자투표를 관리업체 파견 관리소장에게 강행할것을 주장했고 처음엔 관리소장도 위반이라 저지했으나 관리업체 이사까지 동행을 해서 전자투표종용을 하여서 그냥 하라며 전자투표 실시할수 있게 허락을 했습니다.
관리규약 위반, 개인정보 도용 등 심각한 행위를 자행했습니다. 이부분 정확히 취재하시어 기사 써주세요. 한쪽 여기 댓글만 봐도 진짜 기사거리 많지 않습니까?? 모두 한집단에서 자행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기사내용에 사실과 사실이 아닌 내용을 뒤섞어 기사내용이 사실인 양 쓰셨네요? 6월22일 부임한 관리소장? 저희 주민들 관리소장 새로 부임한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연체 공지? 언제 공지를 하셨다는 걸까요? 직무대행이 "고의"로 지급지연? 이 말 책임질 수 있으시나요? 아산신문님?
관리업체가 직무대행이 임금체불에 대한 민.형사상에 책임이 없다는 내옹의 각서까지 썼다고? 이보세요. 기사를 쓸려면 제대로 취재해서 쓰세요. 직무대행은 지급결의서 결재했는데 관리업체가 인가을 안찍어서 지급이 안되고 있습니다. 은행에 등록된 인감 변경하려면 아파트 사업자등록대표자로 신고된 사람이 변경해줘야 하는데 직무대행은 사업자등록대표자가 아니라 권한도 없는데 인감 변경 해달라고 하면 법적인 책임은 누가 집니까? 은행에서도 사업자등록대표자의 위임장이 있어야 한다고 했고 아파트 사업자등록증의 대표자로 등록되신 분은 위임장 안 써주고 있고 위임장없이 직무대행이 인감변경을 해서 생기는 법적인 문제는 은행은 책임질 수 없다는데 아산신문은 이런 사실 취재는 하고 기사내보내셨나 모르겠네요. 이 기사내용은 직무대행이 고의로 지급을 지연하고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라고 교묘하게 쓰면서 명예훼손이 아닌 것 처럼 기사를 쓰셨네요. 아산의 등불이라 아산신문님! 아산의 등불답게 제대로 정확하게 취재하셔서 정정기사도 내보내 주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