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진공펌프·가스처리장치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에드워드사가 23일 오전 아산 탕정 외국인투자지역내에 에드워드 코리아 아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에드워드 코리아는 지난 2021년 6월 충청남도ˑ아산시와 국내공장 신설을 위해 투자금액 6,000만 달러, 신규고용 120명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었다.
2021년 10월 착공한 아산공장은 시의 신속한 지원으로 MOU체결부터 공장 준공까지 1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인근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있어 기업 간 전략적 협력과 기술제휴 강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동시에 천안ˑ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20.7.),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지정(‘21.1.)과 연계해 앞으로 이 일대가 첨단산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이 날 준공식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산업통상자원부, KOTRA, 충청남도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산시에서는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이 이들을 맞았다.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진공펌프 생산 기업 에드워드코리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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