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이명수 국회의원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대한노인회아산지회, 온양온천재래사장, 온양온천역, 사할린동포영구귀국자 사무실, 파출소, 소방서 등을 방문해 시민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인사드리고 격려하며 민심을 청취하느라 분주한 설 명절 연휴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소통에서 시민들은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철저한 검증을 통해 진취적인 생각을 같고 충남도정 및 아산시정을 펼칠 수 있는 후보가 됐으면 한다”면서 특히 “충남도지사와 아산시장은 지역발전을 앞장서 이끄는 후보가 선출됐으면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또 현재 한창 진행중인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서는 “이번 올림픽에 북한선수단이 참석하고 남·북단일팀(여자아이스하키)이 구성돼 가슴이 뿌듯했다”,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원만해지기를 기대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남북 화해무드에 대한 기대는 크지만 우려도 적지않으니 국가안보에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달라”는 의견도 있는 등 다양했다고 말했다.
특히 설 명절 대목에 만난 재래시장의 상인들은 “설 명절 경제가 예년 보다 좋아진 것이 별로 없다. 우리 서민의 삶이 나아지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많아 여전히 침체된 지역경계에 대한 우려가 높더라고 전했다.
온양온천역 등에서 만난 귀성객들 중에는 “이번에 개헌 문제를 다룰 때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완결해 완전한 행정도시를 만들어 달라”는 당부가 있었고, 또한 “개헌을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이 아닌 국민이 원하는, 국민을 위한 개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문제는 정권의 권력구조이니만큼 권력구조라도 먼저 개편하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농촌지역에서는 “현재 축산시설 양성화가 20%정도 진행됐는데 법안을 개정해서라도 전면적인 축산시설 양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달라”는 당부도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