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순천향대, ‘2022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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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2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주관기관 선정

총 사업비 259억 원..미래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기술 지원 특화 클러스터 구축 예정
기사입력 2022.05.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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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연구 수행 장면.jpg

 

[아산신문] 순천향대(총장 김승우)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이하 PMC, 센터장 송호연)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신규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은 중소·중견 기업이 직접 마련하기 힘든 연구개발 기반을 대학 및 공공기관에 구축해 기업의 사업화를 위한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미래기술선도형 △산업현장 수요대응형 △대학혁신기반센터 △산업혁신기술지원플랫폼 구축 등 4개 유형으로 추진한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 공모에서 첨단 산업기술 개발에 특화된 연구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미래기술선도형’ 유형의 △자동차용 반도체 기능 안전·신뢰성 산업혁신 기반 구축 △국가재난 슈퍼박테리아·신종 바이러스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진단 기술개발 기반 구축 등 2건이 최종 선정돼, 각 과제에 대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순천향대 PMC센터를 주관기관으로 지정했다.

 

순천향대 PMC센터는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총 25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아산시, 충남도와 협력해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 바이오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고, 다양한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의 상용화 공정개발센터를 아산 R&D 집적지구 내에 지상 3층 규모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마이크로바이옴 제품개발 지원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및 관련 제품 안전성/기능성 평가 등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개발 연구와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R&D 인프라 구축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호연 PMC센터장은 “순천향대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PMC)는 2018년 개소 이후 첨단 바이오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거점센터”라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기업 성장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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