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태흠 후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반드시 관철시킬 것"[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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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후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반드시 관철시킬 것"[영상]

기사입력 2022.05.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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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천안TV 주간종합뉴스 

김태흠 후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반드시 관철시킬 것" 

 

-방송일 : 2022년 5월 23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 : 박승철 기자 

 

(앵커멘트) 

- 앞서 전해드린 토론회 자리에서 김태흠 후보는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문재인 정권 당시 공약이었지만 결국 이뤄지지 못한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윤석열 대통령 등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천명했습니다. 박승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난 문재인 정권 당시 공약으로 발표됐지만 결국 이뤄지지 못한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 후보는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충남지역신문협의회 초청 토론회에서 이러한 뜻을 밝히며 지난 정권에서 한 발짝도 떼지 못한 이번 일이 시급한 지역 현안인 만큼 대통령은 물론 자신의 공약에 포함시켰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흠/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에 넣었던 내용이예요. 4년 전에는 양승조 후보가 도지사 선거 때 공약했던 겁니다. 이 부분이 한 발짝도 움직이질 않았어요.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지역의 현안사업이기 때문에 후보자 시절에 공약했던 것이고, 저도 이번에 공약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월에 서산 유세에 와서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추진을 하겠다고 구두로 밝혔습니다. 

 

김태흠 후보는 자신이 도지사가 된다면 힘 있는 여당의 도지사인 만큼 야당 후보보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고 있다며 천안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한 천안역이 20년 동안 임시역사로 방치돼 있고, 역세권 개발 또한 더딘 것을 지적하면서 천안역사 지하화와 이를 바탕으로 한 역세권 개발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김태흠/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 저는 (천안)역사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정부하고의 문제는 정부와 하고, 그것과 궤를 같이 해 역세권 개발이 이뤄지면서 (천안역 증축도)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지하로 놓고 지상에는 녹지, 문화공간을 복합으로 개발하고, 철도로 인해 동서로 나눠진 부분을 하나로 잇고, 젊은 사람들이, 시민들이 항시 찾는 역사로 만들겠다라는 게 생각합니다.] 

 

김태흠 후보가 밝힌 천안지역의 현안 문제 해결방안이 천안시민들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안TV 박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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