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시정교체’ 외친 국민의힘 박경귀, “모든 정책적 역량 아산 위해 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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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교체’ 외친 국민의힘 박경귀, “모든 정책적 역량 아산 위해 쏟을 것”

기사입력 2022.05.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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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jpg

 

[아산신문]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6월에 있을 본선에 앞서 자신감을 충전했다.

 

7일, 아산시 온천동에 자리한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성일종 국회의원, 전만권‧이교식 전 예비후보, 이진구 전 국회의원,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전‧현직 지역 시의원, 지지자 등 다수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사에 나선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박경귀 후보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정책통이다”라며 “아산처럼 날로 발전하는 곳에서 정책통이 시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께서 이번에는 이러한 사람을 시장으로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우리가 만들었지만 지금은 완전한 정권교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박경귀 후보도 승리하고, 여기 계신 후보자들 역시 모두 당선되셔서 완전한 정권교체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은 “시민여러분들께서 지난 12년 동안 어떤 사람이 아산시장이 되느냐에 따라 지역의 변화가 어땠는지 보시지 않았나”라며 “12년 동안 민주당의 아산시장들은 지역 발전을 막아내는 골키퍼 역할만 하고 있었다. 아산으로 오는 좋은 사업들을 막아내는 역할만 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시장을 바꿔야 한다. 그게 바로 박경귀”라고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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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인공인 박경귀 후보는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여러 고난과 시련이 있었다”면서 “지난 6년 동안 저는 아산 곳곳을 다녔고, 그래야만 했다. 그곳에는 시민들의 아픔과 애환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 무너진 밑바닥부터 시작하라는 것이 저의 숙명이었던 것 같다. 그 숙명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며 “저는 12년 만에 정말 아산시장이 되고 싶다. 모든 부문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 제가 갈고 닦은 모든 정책적 역량을 아산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 붓겠다”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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