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와 하이스용화공원이 공동 시행하는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이 26일 오후 착공식을 가졌다.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은 1985년 12월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시의 재정 여건 등으로 장기 미집행돼 왔다. 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조성을 위해 민간투자를 진행했고, 하이스용화공원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아산시 용화동 204-1번지 일원 16만㎡ 규모 부지에 조성하는 용화체육공원은 민간 자본은 약 400억 원이 들어간다.
시와 하이스용화공원 측은 용화체육공원을 문화, 자연, 여가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녹색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용화체육공원은 곡교천 은행나무길, 아산문화공원 등과 함께 아산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품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녹지 공간을 더 확충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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