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이 원팀을 선언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가 오세현 현 시장을 단수추천하기로 결정했는데, 황 의장은 이를 수용한 것이다. 오 시장은 20일 오전 재선 도전을 선언하면서 황 의장이 당의 방침을 수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황 의장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래전부터 당원, 사무국장, 시의원 등 민주당과 함께하였기에 단수추천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지만 이번 공천심의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오는 6.1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지역 승리를 위해 당의 모든 후보와 함께 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박경귀, 전만권, 이교식 등 세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러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나온 여론조사 결과 차기 시장 적합도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34.1%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 박경귀 예비후보 14.4%, 전만권 예비후보 11.7%에 그쳐 오 시장에 크게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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