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오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 탄신 기념 주간은 코로나19로 취소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대안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먼저 27일부터 29일까지는 신정호 일원에서 ‘제1회 아산 충무공 국제 액션영화제’가 29일부터 5월 1일까지는 현충사 야간 개장 행사인 ‘현충사 달빛 야행’ 행사가 열린다. 이어 30일에는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축구 보고, 공연 보고’가 행사가 예고돼 있다.
행사 중 ‘제1회 아산 충무공 국제 액션영화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한국 액션 영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액션영화인들이 함께 모여 우정을 나누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아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30일엔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수원FC의 친선경기가 열린다. 초청가수 스테이씨, 영탁, 민경훈, 홍시, 김필과 지역 밴드인 바비핀스, 몽돌의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동시에 펼쳐진다.
아산시는 “3년 연속 축제가 취소돼 아쉬움이 크지만, 대안으로 마련된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 주간’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 분들께 작으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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