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세현 시장 재선 도전 선언, 5월 예비후보 등록 밝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오세현 시장 재선 도전 선언, 5월 예비후보 등록 밝혀

ㄷ민주당 단수 후보 확정, 현역 시·도의원과 함께 ‘큰절’
기사입력 2022.04.20 11:1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420_오세현 시장_04.JPG
오세현 아산시장이 20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선 도선을 선언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20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쌓아온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이루기 위해 아산시장 후보로 다시 한 번 나설 것”이라며 재선도전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오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 공천심사위가 아산·공주·당진시장에 대해선 단수 추천을 확정했다. 먼저 아산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황재만 시의회의장이 단수 공천 방침을 수용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상황·기업MOU 등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다. 행정공백을 최소화해야 하는 만큼 5월초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약과 관련, 오 시장은 ▲14개 산업단지 개발 ▲ 국립경찰병원 유치 ▲ 풍기역 신설 ▲ 아산문예회관 건립 ▲ 아산~천안 고속도로 완공 등 임기 중 시작한 사업을 조속히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여기에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이케아’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현재 추진 중인 KTX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와 수도권 접근이 쉬운 아산 동북부권에 각각 ‘스타필드’와 ‘이케아’를 유치하겠다는 게 오 시장의 공약이다. 

 

오 시장은 “머릿속 구상이 아니라 두 업체를 실무 방문해 세운 공약이고 두 업체 역시 좋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현재 입지 검토, 광역복합 환승센터 건립 용역 등 실무적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내놓은 천안 아산 특별자치시 공약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오 시장은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개정되면서 인구 100만 이상이면 특례시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도 “제도 변화가 시민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검토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다소 거리를 뒀다. 

 

이어 “지금 아산시가 양적 성장 단계에 있어 도시개발 수요가 많은데, 도시개발 특례권한을 더 확대하는 게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 108만평 규모 탕정 2신도시 조성 ▲ 곡교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 아산만권 생태휴양지 조성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지난 4년 경험을 밑거름 삼아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더 많이 새겨듣고 2,500여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아산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엔 민주당 소속 현역 시 도의원,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오 시장과 함께 큰 절을 하며 승리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6946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