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14일부터 고령층 대상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4차 예방접종은 오미크론 유행 지속, 신규 변이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한 고령층 중증 혹은 사망 예방을 위해 취한 조치다.
접종 대상은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인 경과한 60세 이상 연령층(196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단, 이미 4차 접종 중인 요양병원·시설 대상자와 면역저하자는 집단 감염 우려와 개인 사유 등에 따라 3개월(90일) 이후부터 접종 가능하다. 3회 접종 완료 전·후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더라도 본인 희망 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당일 접종 가능 여부를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해야 한다. 오는 18일부터는 콜센터(1899-7425, 1339)를 통한 전화 예약, 사전 예약 누리집(링크 : https://ncvr2.kdca.go.kr)을 통한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구본조 아산시보건소장은 “고령층의 코로나19의 위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에 대해서는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며 “이외에도 접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고령층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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