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민선 8기 아산시장 후보, 누가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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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아산시장 후보, 누가 나서나?

오세현 현 시장 재선도전 확실, 여야 모두 승리 장담 못해
기사입력 2022.03.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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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아산시장 예비후보 윤곽이 드러나는 양상이다.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세현 시장, 황재만 시의회 의장,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위원장.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산신문] 오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아산시장 예비후보 윤곽이 드러나는 양상이다. 

 

일단 오세현 현 시장이 구체적으로 재출마 의지를 밝힌 상태는 아니다. 지난 1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도 지역개발 가시화를 우선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러나 재선도전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다. 

 

오 시장이 속한 더불어민주당에선 황재만 시의회 의장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다. 황 의장은 출마선언 기자회견 석상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아산시를 이끌어야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국민의힘 쪽에선 김수겸 전 호서대 교수, 박경귀 아산을 당협위원장,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수겸 전 교수는 탁상, 전시행정에서 탈피, 규제혁파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경귀 당협위원장은 12년 민주당 시정을 바꿔야 한다며 아산시장을 탈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만권 전 부시장은 공직 경험을 내세우며 “중앙부처 30년 경력의 검증된 전문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눈길을 끄는 건 박 위원장과 전 전 부시장이 나란히 윤석열 당선인과의 인연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다. 박 위원장은 충남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윤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도왔다. 윤 당시 후보는 아산 유세에서 박 위원장을 단상으로 불러 격려하기도 했다. 

 

이에 맞서 전 전 부시장은 대선 캠프에서 충청발전특위 위원장과 지방자치 특보단장을 맡으며 윤 당선인과의 인연을 부각했다. 

 

지방선거 예비주자들은 행정부 수반 교체가 지자체 선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대선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아산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번 아산시장 선거 구도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일단 대선은 국민의힘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아산시의 경우 윤 당선인이 우위를 확보하지 못했다. 게다가 윤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면서, 지방선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이는 중이다. 

 

저간의 상황을 살펴보면 여야 모두 아산시장 선거 승리를 장담할 수만은 없다. 이런 가운데 여야 후보가 누구로 최종 확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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