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본격 지방선거 모드 돌입한 지역정계, 예비후보 등록 급물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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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지방선거 모드 돌입한 지역정계, 예비후보 등록 급물살[영상]

기사입력 2022.03.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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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천안TV 주간종합뉴스 

본격 지방선거 모드 돌입한 지역정계, 예비후보 등록 급물살 

 

-방송일 : 2022년 3월 21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 : 최영민 기자 

 

(앵커멘트) 

-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통령선거가 최근 막을 내렸죠. 이제 각 지역 정계는 6월에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전에 돌입했는데요. 이에 발맞춰 선거에 나설 유력 후보군들도 속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유권자들에게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최영민 기자가 자세한 내용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대선정국이 끝난 후 오는 6월 1일에 있을 지방선거 준비로 지역 정계가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각 정당에 소속된 후보군들은 대선 직후 속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자신의 얼굴 알리기에 들어갔습니다.

 

충남도내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천안시장 예비후보에는 국민의힘 소속 엄금자 전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정재출, 유원희, 도병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아산시장 예비후보에는 역시 국민의힘 소속인 김수겸, 전만권, 박경귀, 이교식 예비후보가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지역정가에서는 박찬우 전 국회의원이 천안시장 예비후보로서 등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이 돌고 있어 박 전 의원의 행보가 현재 등록한 예비후보를 비롯해 박상돈 현 시장의 재선 에도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아직까지 후보군에 대한 윤곽이 들어나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천안시장의 경우 장기수, 김영수, 김연, 이재관, 이규희, 한태선, 황천순 등의 후보군들이 있지만 이들 모두 아직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그 이유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장 출마가 유력했던 이종담 천안시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함에 따라 다른 후보군 중에서도 심경의 변화가 있는 후보가 있을지에 대한 여부도 관심입니다. 

 

아산시에서는 오세현 현 시장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박성순 충남자원봉사센터장과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등이 유력 출마후보 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충남의 양대 도시라고 할 수 있는 천안과 아산의 정계구도가 아직까지 암흑 속에 있는 가운데 이를 뚫고 나올 인물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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