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녹지공간 조성을 통한 시민휴식 공간 확대 ▲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 신재생에너지 그린뉴딜사업 확대 ▲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이낙원 환경녹지국장은 15일 오전 아산시청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아산시는 먼저 친환경 대중교통인 전기버스 5대와 수소버스 4대 보급을 통한 그린모빌리티 확산, 전기자동차 868대, 공용차량 친환경차 대체 4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3000대 등을 지원한다.
배출가스 5등 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861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60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 전환 51대, 노후경유차 1톤 LPG트럭 신차구입 151대도 지원 대상이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을 위해 도심권 공한지와 도로변을 활용해 매년 100만 그루 나무 심기를 5개년에 걸쳐 추진하며, 미세먼지 차단숲 등 국책사업과 연계해 주요 교차로에 수목 식재도 병행,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산시는 이어 도시공원·녹지 조성과 관리로 시민휴식 공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산불 위기 단계별 초기진화 대비 태세를 위해 본청 및 14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중이다.
여기에 더해 현장 진화 능력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1명, 산불감시원 123명을 선발해 교육 훈련하고 있다.
이낙원 국장은 브리핑을 마치면서 “사석위호(謝石爲虎, 성심을 다하여 행하면 이루어진다는 뜻 - 글쓴이)의 마음으로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면 이룰 수 있다는 각오로 노력할 것이며,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삶을 위해 열정과 성심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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