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는 모종동 동신사거리 충무병원 앞 시정 홍보전광판을 ‘아산소통보드’로 연중 운영하기로 했다. 아산시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홍보전광판에 시민의 편지와 메시지, 축하 인사 등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다양한 사연을 띄울 계획이다.
가로 7.4m, 세로 5.0m 크기의 초대형 전광판에는 글자와 그림 모두 가능하다. 시민들이 원하는 문구와 디자인을 제출하면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가 이를 다양한 컬러 콘텐츠로 제작해 송출한다. 단, 상업적 홍보나 정치 광고성 사연은 제외된다.
사연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해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며, 모든 비용은 무료다.
아산시청 이모완 홍보담당관은 “그동안 시정 홍보 전광판이 행사와 정책 중심으로 운영돼 시민참여가 어려웠다”라면서 “뉴미디어 시대 시민과 감성으로 공감하기 위해 전광판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