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17일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송악면 농촌생활권활성화계획 수립 추진위원회 위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세현 시장과 추진위원 10명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 준비와 송악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송악면 농촌생활권활성화계획 수립 추진위원회는 읍·면 단위 개발과 사업 수요 파악, 세부사업 발굴과 협의를 위해 꾸려진 협의체로 송악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발전협의회장 등 주민대표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악면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난 2010년부터 읍·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지난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아산시는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주민회의, 계획 수립 용역 진행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서비스를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타 계획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농촌생활권활성화계획 수립 시 행정 주도 방식이 아닌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상향식 방식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도시와 농촌이 공존·상생·협력하는 농촌협약 모델 제시를 위하여 가용한 행정력을 집중·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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