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인 노인·장애인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아산시는 고위험군 대상자 입소시설 종사자·입소자의 PCR 선제 검사 이행 여부와 방역관리 실태를 수시 점검하고, 노인요양원 등 고위험군 시설에 신속항원검사를 주 3회 실시할 수 있도록 자가 검사 키트 5만 5668개를 배부했다.
또 방역 당국의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14일부터 관내 경로당·노인교실의 운영을 중단하고 노인복지관의 대면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한다. 아산시는 지난해 6월부터 희망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을 재개해 160여 개의 경로당이 운영 중이다.
아산시는 경로당에 휴관 안내문을 게시하고 폐쇄 여부를 주기 점검할 계획이며 휴관 추이에 따라 양곡 대체식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인복지관의 경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 등 필수 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만 진행한다.
아산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돼 부득이 폐쇄를 결정했다”며 “경로당 등 집단시설 이용자, 노인복지관 종사자 등은 신속히 추가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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