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 선을 넘어섰다.
아산시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54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6일 0시 기준 400명 선을 넘은지 3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 대에 진입한 것이다.
천안시의 경우 9일 자정 기준 705명의 확진자가 나와 700명 대에 진입했다.
아산시는 7일 비상대책회의를 여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이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상황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확진자 규모가 단기간에 급증하면서 의료대응 등 불안감을 호소하시는 시민분들의 말씀을 뼈아프게 듣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과 함께 지역 의사협회 등과 긴밀히 논의해 재택치료 관리병원을 선제적으로 늘리고 민간 의원들의 동참도 더욱 독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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