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순천향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융·복합 핵심 인재 양성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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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융·복합 핵심 인재 양성 주도

대전·세종·충남 공유대학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전공’ 주관 대학
기사입력 2022.02.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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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스마트자동차학과 학생들의 전공실습 장면.jpg

 

[아산신문] 순천향대(총장 김승우)가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DSC(대전·세종·충남) 공유대학 융합 전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융·복합 핵심 인재 양성에 발 벗고 나섰다.

 

DSC 공유대학은 지역 핵심 미래먹거리 산업인 ‘모빌리티’ 분야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대학·지자체·기업이 공동으로 지역산업 고도화를 모색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지역의 공동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혁신을 선도한다.

 

권역 내 24개 대학을 포함해 현대자동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72개의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해 2개 학부(△모빌리티 ICT 융합학부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융합학부), 8개 융합 전공(△모빌리티 SW/AI △차세대통신융합디바이스 △자율주행시스템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 △친환경동력시스템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 △첨단센서융합디바이스 △디스플레이-시스템반도체소부장)을 공동 운영한다.

 

순천향대는 모빌리티 ICT 융합학부의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전공’ 주관대학으로 자동차메카트로닉스와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기술에 특화된 스마트자동차학과가 대표로 참여해 △인간공학 △시스템디자인 △고급인터페이스프로그래밍 등의 공학 교과와 △인터페이스디자인 △스마트제품디자인 △UX디자인 등의 디자인 교과의 융합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공학적 지식과 디자인 능력을 겸비한 시스템 설계·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전공은 △모빌리티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 기술을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AI 및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신기술 습득 능력을 갖춘 인재 △지식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인재의 융·복합 창의 인재상을 바탕으로, 졸업 후,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모빌리티 디바이스, 드론, 로보틱스, 자율사물 등 다방면의 모빌리티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SC 공유대학 융합 전공은 DSC 지역혁신플랫폼에 참여하는 24개 대학의 재학생이 수강 가능하며, 8개 전공에서 전공별 각 50명의 인원을 선발해 2022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한다.

 

또한, 추가 등록금 없이 복수전공 형태로 이루어져 기존 대학의 학위와 공유대학의 학위 수여가 가능하고 △학기당 200만 원 내외의 혁신 인재 지원금 △대기업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양인범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사업단장(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은 공학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플랫폼 중의 하나인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내 기업, 기관과 협업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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