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 2021년 지방세 징수액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2021년 지방세 징수액은 7,24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84억 원 증가했다.
세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세목으로는 도세인 취득세 2509억원, 이어 시세인 지방소득세 190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가격 상승과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따른 취득세 증가, 대기업 영업이익 확대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 산업단지 조성과 역대 최고 기업 유치 등이 세입증가 요인이라고 아산시는 설명했다.
정광섭 세정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세원의 철저한 관리와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 확대 운영 등 적극적인 세무 행정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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