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연휴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설맞이 도로 정비’에 나선다.
시는 관내 주요 도로 988km에 대해 소파 보수, 도로 시설물 안전 점검, 공사 구간 안전관리, 도로표지판 정비, 불법 광고물 제거 등 각종 불편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명절 기간 중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귀성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우려 지역에는 임시교통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강설과 기온 저하로 인한 상습 결빙 구간에는 제설재 비치, 강설 예보 시 제설재 사전 살포 등 제설에도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설맞이 도로 정비를 통해 ‘깨·깔·산·멋 아산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비상 근무조를 편성 운영해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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