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년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입불역방(立不易方)의 자세로 한결같은 마음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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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입불역방(立不易方)의 자세로 한결같은 마음 이어갈 것"

기사입력 2022.01.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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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022년 임인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끝나지 않는 바이러스의 위협이 일상회복을 늦추고 있지만 일상회복의 희망을 놓을 수는 없다"라며 "충남교육은 입불역방(立不易方)의 자세로 한결같은 마음, 첫 마음 그대로 학생 중심의 철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호랑이의 기상으로 새 꿈을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나지 않는 바이러스의 위협이 또다시 일상회복을 늦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회복의 희망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할 때 희망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2022년부터는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3세, 4세, 5세 모든 유아에게 유아교육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유초중고 전체 유아와 학생들의 무상교육, 무상급식을 완성하였습니다.

 

충남미래교육 2030을 준비합니다. 충남미래교육은 디지털 전환, 생태 전환 등 대전환의 시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새로운 흐름에 맞게 교육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반영하여 교육과정, 학교공간, 생태환경, 디지털, 교육협력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전환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의 시대, 인공지능 교육을 확산합니다. 생태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과 365 실천 운동을 강화합니다.

 

조속한 교육회복을 실천하겠습니다. 2022년 가장 중요한 일은 그동안 원격수업 등으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 심리정서와 사회성, 신체 발달 저해를 극복하는 교육회복입니다. 우리 교육청은 교실내 지원, 학교 지원, 학교 밖 기관 연계 지원을 견고히 하여 촘촘한 학력 책임망을 입체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충남교육의 새로운 도전에 교육공동체와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충남교육은 입불역방(立不易方)의 자세로 한결같은 마음, 첫 마음 그대로 학생 중심의 철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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