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전기차 생산을 위한 설비공사로 내년 1월 3일부터 28일까지 생산을 중단한다. 생산 재개 시점은 내년 2월 3일이다.
이번 설비공사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두 번째 모델 ‘아이오닉6’ 양산을 위한 것으로, 해당 모델은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전망이다. 현대차 이사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1월 발표한 분기보고서에서 “향후 아산공장의 사업장 내 시설∙설비에 대한 투자계획을 세워 협력사의 공정 데이터 전산화, 리드 타임(제품 주문에서 인도까지 걸리는 시간) 감소, 물 효용성 증가, 비용 저감, 매출액 향상 등 협력사 경영활동 전반의 효율화를 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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