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021년 한해 41개 기업, 1조2491억 원을 유치해 사상 최고 유치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1개 기업, 6000억 원에 비해 2배에 달하는 규모다.
아산시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건설이라는 큰 목표 아래 14개 산업단지 동시 조성, 17년 만의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기업 유치 전담 조직 신설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로 보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 수도권 전철 탕정역·풍기역 신설 등 교통·지리적 이점도 더해졌다.
실제 아산 투자를 결정한 기업은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KTX, 수도권 전철 등 전국과 연결되는 교통망과 우수한 정주 여건, 젊은 인구, 시의 과감한 지원 등을 고려해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는 입장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곳 아산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모든 기업인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기업이 투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이 살아야 시민의 경제도 살아난다. 아산시는 기업들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더 잘 살아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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