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8일 열린 ‘제3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개최한 이번 조종경진대회는 ▲ 구조물 점검 ▲ 수색·탐색 ▲ 지적조사 ▲ 환경감시·조사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약 40여 개의 팀이 참가했다.
아산시는 지적조사 분야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둬 16일 제2회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상을 건네 받았다.
아산시는 올해 1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드론 전담팀을 구성해 드론 조종자 자격 교육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교육 등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왔다.
이에 힘입어 아산시는 지난해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받았고, 금년엔 ‘지적조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아산시청 이정성 토지관리과장은 “드론 전담 조직이 생기면서 드론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졌다”라면서 “앞으로 직원들의 드론 교육지원에 힘쓰고 드론 전담 조직의 확장과 드론의 다양한 행정업무 적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