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 갈매지구도시개발 대행사 (주)파크힐, 의혹 부인..."우리는 투명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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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갈매지구도시개발 대행사 (주)파크힐, 의혹 부인..."우리는 투명하게 한다"

기사입력 2021.12.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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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배방 갈래지구 도시개발조합, 시행사 (주)파크힐.

 

[아산신문] ㈜파크힐만이 현재 아산시 배방 갈매지구도시개발사업에서 있어서 합법적이고 유일한 대행사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5일, 익명을 요구한 ㈜파크힐의 한 관계자는 오는 12월 말 조합원 총회에서 조합원들로부터의 인준을 전제로 ㈜파크힐은 자금력, 사업력, 행정력, 진정성 등 모든 면에서 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최상의 (갈매지구도시개발조합)업무대행사라는 말을 전해왔다.

 

최초 지난 2018년부터 58만 6000여 ㎡에 아파트 5400여 세대, 인구 12000여 명을 수용하는 계획을 갖고 진행되던 아산 배방 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그동안 5~6개 대행업체가 사업에 참여했으나 자금난 등을 겪으며 이렇다할 진전이 없었다.

 

급기야 올해 10월에는 업무대행사인 (주)예원소로빌(대표 김정진)과 마제스타인베스트먼트(주)(대표 맹진태)로 부터 갈매리도시개발조합 강동석 조합장이 뇌물 및 횡령 혐의로 고발을 당하면서 자칫 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좌초위기에까지 놓이게 됐다.(본지 12월 14일 방송기사)

 

지난 7월 ㈜예원소르빌이 조합과 대행계약이 해지되자마자 곧바로 이전에 조합으로부터 이미 한번 대행권계약해지를 당했던 A업체 H대표가 다시 대행권을 계약하게 되면서, A업체 H대표와 강 조합장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조합원들만 피해를 입는거 아니냐하는 논란이 일었다.

 

더구나 A업체 H대표가 이 대행권을 또 다시 ㈜파크힐(천안 망향 휴게소 관계사)에 넘기면서, ㈜파크힐 또한 강 조합장과 뒷거래를 의심받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파크힐은 대행권을 A업체 H대표로부터 구입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단지 A업체 H대표가 자금력이 없어서 스스로 물러 났고, ㈜파크힐이 사업승계를 한 것 뿐으로써 어떠한 부정한 것도 오고간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파크힐은 오히려 이제까지 대행업체들이 조합에 젝공하지 못했던 사업비 및 업무공간 등을 이제야 제대로 제공하는 정상적인 대행업체라는 것이다.

 

㈜파크힐의 관계자는 “이 개발사업이 부정부패 등으로 인해 체비지나 사업비가 늘어난다는 말은 모두 틀린 말입니다”라며 “체비지나 사업비는 모두 (조합원)총회와 시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된다. 그걸 누가 순순히 승인해 주나요? 승인 안해주면 모두 대행사 손해에요 조합원들은 피해 없어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개발사업이 늦어질수록 오히려 조합원들이 손해가 되는 것이니 어서 사업이 정상진행되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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