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최근 천안시 풍세면에서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아산시에서도 유입 차단 및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관내 10km 내 방역대 가금사육농가 125농가 약 330천수에 대한 이동제한과 전업농가 및 소규모농가에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AI 발생상황에 대한 가금농가에 신속히 전파하여 소독강화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전업농 4농가 약 327천수에 대하여는 정밀검사를 시행중에 있다.
시는 또 동절기 특별방역기간에 전국 가금농가에서 도래됨에 따라 고병원성 AI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인근 철새도래지(곡교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과 인근지역에서 발생이 되는 등 고병원성 AI 확산 우려에 따라 방역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과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2개소와 30만 수 이상 가금 대규모 사육 농장 입구에 통제초소 1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지난 11월 철새 도래지에 출입통제 안내판 및 현수막 설치와 농가 자율 방역 강화를 위해 관내 가금 사육 85농가에 생석회 178ton 및 소독약품 3204kg, 방역복 6122벌을 공급을 하였으며 아산시 보유 소독차량 2대,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 차량 2대, 임차 살수차 2대 등 총 6대를 동원하여 야생조류 도래지에 집중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업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전화 예찰⋅ 농장 일제소독 독려 등 방역실태를 집중 관리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가 인근 지역에 발생하고 있어 우리 시도 안심할 수 없는 실정이다”며“ AI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는 물론 축산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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