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축구단)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전혜자 前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축구단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참석인원 16명 전원 만장일치로 전혜자 신임 대표의 선임을 의결했다.
이로써 신임 전혜자 대표이사는 향후 2년 간 대표이사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전혜자 대표는 본지와 통화에서 “아직 업무파악을 하고 여기저기 인사를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며 “일단 가장 중요한 건 구단의 정상화 아니겠는가. 어떤 것부터 해결할지를 잘 살펴보고 구단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혜자 대표는 특수체육분야 전문가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특수체육 석사, 한국체대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순천향대 교수로 재임했다. 2018년부터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으로서 근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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