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일원에 곡교천과 이순신대로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탕정 중로 1-18호선’이 24일 준공됐다.
시에 따르면 ‘아산신도시 해제지역 연계교통망 구축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도로개설 사업은 총사업비 129억원을 투입해 연장 370m, 폭 20m, 왕복 4차선 규모로 2년여 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탕정 중로1-18호선 준공으로 시는 지난 6월 새로운 아산의 출발을 알린 ‘새아산로’와 함께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아산신도시 내 주요 교통망을 구축하게 됐으며, 탕정면 매곡리 주민과 탕정지구 신도시 입주민에게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 매곡천 횡단 교량이 완성되면 지난 10월 말 개통한 탕정역을 연결하는 최단노선의 교통 접근성 및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북측 108만 평 규모의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지구와의 연결로 아산신도시 지역발전 여건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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