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인구, ‘35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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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 ‘35만 명’ 돌파

기사입력 2021.11.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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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jpg

 

[아산신문] 아산시 인구가 지난달 말 기준 35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아산시 인구통계자료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아산시 인구는 35만 685명(외국인 포함)으로, 세부적으로 보면 배방읍 8만 2852명(23.6%), 온양3동 3만 7584명(10.7%) 등의 순으로 인구 분포가 나타났다.

 

시는 2019년 11월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000억원 신규 투자 결정을 시작으로, 최근 3년 동안 국내 39개사 9338억원, 국외 5개사 2억 2369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2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또 50만명이 살아도 넉넉한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원도심 재생, 사통팔달의 광역 지방 교통망 확보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재 여의도 3.5배 규모의 14개 산업단지가 조성됐거나 조성 중으로 더 많은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모종샛들지구, 모종1·2지구, 풍기역지구, 용화남산지구, 갈매·휴대지구, 북수지구 등 총 250만 평 규모 14개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일자리 유입 인구도 넉넉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정착할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도시로 2028년이면 50만 인구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며 “민선 7기 아산시는 50만 자족도시라는 이정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짧은 시간 아산의 가치는 훌쩍 커졌고 도시의 위상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더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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