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지난 8월부터 전기 택시가 시내를 다니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전기 택시를 탑승했던 손님들은 이 차량에 대한 찬사를 무수히 쏟아내고 있다. 매연 냄새도 없고, 소음이나 진동도 느껴지지 않아 승차감이 최고라는 것이다.
올해 도입된 전기택시 3대 중 한 대를 운행하고 있다는 개인택시 기사 권순석 씨는 “처음 차량을 인수할 때는 잘 한 것인지 긴가민가 했지만 지금은 100% 만족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권 기사는 매달 약 900여 손님을 모시면서 손님들의 반응들이 좋아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을 타라고 적극 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 당국도 택시를 대상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운행거리가 10배 이상 많아 미세먼지, 온실가스 배출이 많고 탄소중립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이 택시”라며 “머지않아 많은 시민들이 매연을 배출하지 않는 택시를 많이 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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