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에 국립경찰병원들어서야"...충남도-아산시-지역 국회의원 주도 토론회 개최[천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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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국립경찰병원들어서야"...충남도-아산시-지역 국회의원 주도 토론회 개최[천안TV]

기사입력 2021.10.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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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천안TV 주간종합뉴스  

 

"아산에 국립경찰병원들어서야"...충남도-아산시-지역 국회의원 주도 토론회 개최  

-방송일 : 2021년 10월 4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기자 : 박승철

 

(앵커멘트)  - 코로나19 초창기, 우한 교민들을 수용해 전국적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던 아산시에 국립경찰병원이 들어서야 한다는 여론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충청남도와 아산시, 그리고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이 문제와 관련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지난해 초, 아산시는 중국 우한 교민들을 대승적으로 받아들이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 때만 해도 코로나19에 대해 많이 모르던 시기였기에 아산지역 주민들의 결정은 많은 칭송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때 당시 주민들은 인근에 위치한 경찰타운 내에 국립경찰병원을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들을 제시했고, 이는 곧 지역 정계에까지 이어져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 학계가 함께 토론하는 자리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지난달 28일 열린 토론회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재난전문 국립경찰병원 설립은 공공의료 강화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재난 시에는 거점 의료시설로서 비상상황 대응에 앞장서고, 평소에는 지역 주민과 경찰관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2월부터 관련 법안을 발의하며 국립경찰병원 설립을 주장하던 이명수 국회의원은 병원의 아산 유치와 관련법 통과를 위해 노력할 뜻을 전했습니다.  경찰공무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많은 의료혜택이 돌아갈 이번 일이 언제쯤 탄력을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안TV 박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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