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동민, 이하 중진공)는 지난 28일 선문대 중앙도서관에서 충청남도, 선문대학교, 코트라와 '2021 유럽 시장개척단 온·오프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온·오프라인 시장개척단은 국내기업 모집,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제품 시연 등 4개 기관 협업을 통해 기업별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온라인 비대면 상담의 단점을 보완하고 오프라인 상담의 장점을 결합했다고 밝혔다.
선문대 오프라인 상담장을 통해 제품시연 공간, 전문촬영 장비 및 촬영감독 등 인력지원과 참여기업별 1:1 맞춤 통역관을 지원하며 제품을 맛보고, 발라보는 라이브커머스 진행으로 온라인 바이어에게 보다 자세한 제품 소개와 설명이 가능했다.
이 과정에서 제품성능 등을 상세히 보여줄 수 없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여 실시간으로 유럽 바이어와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열렸다.
이번 상담회는 마드리드, 코펜하겐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8개사가 신청했다. 중진공은 참가신청기업 중 10개사를 이번 온·오프라인 상담회 대상자로 선정하였고 기업별 맞춤 해외바이어 발굴을 통해 27회 상담이 이루어졌다.
중진공 양동민 본부장은 “코로나19 펜더믹으로 수출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온·오프라인 상담회를 통해 제품의 성능 등을 상세히 보여주는 동시에 시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바이어에게 제품소개가 가능했다"며, "향후에도 라이브커머스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 링크플러스사업단 김종해 단장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상담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수출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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