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차량털이범 현장 검거에 큰 공을 세워 25일 아산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 관제요원은 지난 4일 야간근무 중 온천동 어린이집 앞 노상에 주차된 차량 주변을 서성이는 2명의 수상 거동자를 발견, 추적 관찰하다가 차량문을 열고 물건을 절도하는 행위를 포착해 112에 신고 후 이들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이번 건으로 새삼 CCTV 관제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고, 관제요원들 역시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관제요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관제 능률을 높여 앞으로도 이런 사례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아산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16명의 관제요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4개 조로 편성해 24시간(일 평균 55건)를 통해 각종 범죄 및 사고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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