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출금리 1% 이내인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소상공인 소망대출 플러스를 통해 지난 1차에 이어 10억원을 출연,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출연금의 12배인 120억원대의 대출보증을 진행한다.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해 주면 해당 상품을 취급하는 은행(국민은행, 농협, 기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지난 1차 소망 대출을 신청하지 못한 관내 소기업, 소상공인 및 지역화폐 가맹업체다.
대출금 보증 한도는 신규 업체 최대 3000만 원, 기 보증업체 최대 2000만 원이며, 보증기간 및 상환 방법은 2년 만기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업체가 부담하는 실 부담 금리는 지난 1차와 마찬가지로 1% 이내로, 지역화폐 가맹점은 보증료 우대혜택을 적용하면 최저 0.89% 금리로 대출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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