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송악저수지 ‘명품트레킹길’ 1단계 조성 끝…2022년 조성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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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저수지 ‘명품트레킹길’ 1단계 조성 끝…2022년 조성 완료 목표

기사입력 2021.08.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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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자연과 어우러진 송악저수지, 명품트레킹 코스로 부상 (2).jpg

[아산신문] 아산시가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명품 트레킹 코스와 둘레길 조성을 위해 최근 송악저수지 명품 트레킹길 1단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코스는 자연이 준 선물을 보면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서, 기존 송악저수지 수변을 따라 있었던 산책로 및 등산로의 일부 구간이 단절돼 시민들이 코스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9년 충청남도 명품트레킹길 사업대상지 공모에 신청, 선정돼 연결사업을 추진했다.

 

송악저수지 명품 트레킹길은 송악면 유곡리, 동화리, 궁평리 일원 약 8.8km에 수변 데크로드 820m와 목교‧켄틸레버교 147m 설치 등이 단계별로 추진돼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도비 포함 총 22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올해 1단계 사업으로 송남휴게소 뒤편 단절된 200m에 대한 수변 데크 연결 공사가 진행됐다.

 

앞으로 송악저수지 수문 및 푸른들축산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아산시는 산책, 등산, 트레킹, 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명품 트레킹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에는 자연의 선물이라고 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장소들이 많고,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지역도 많다”면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둘레길, 명품 트레킹 코스는 아산의 자랑인 만큼 시민들이 길을 걸으며 휴식과 교육 체험의 기회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순신 백의종군길, 송악 궁평저수지 천년에 숲길 정비사업, 아산둘레길 조성사업 등 아산시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자연을 연계한 둘레길 조성을 통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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